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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01월08일 첫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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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8 15:3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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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 8.(목)
찬양 : 325장 [ 예수가 함께 계시니 ]
말씀 : 막 15:42-47 [ 두려움을 넘어선 헌신의 자리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외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할렐루야!
"갓 블레스 코리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마지막에 두 여인이 예수님을 모신 무덤을 보았다는 이야기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후 반역자로 십자가 처형을 당한 죄인을 위해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당돌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그 시체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마가는 그가 존경받는 공회원이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공회 즉 산헤드린 의회에서 예수님을 십자가형으로 결의할 때 찬성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다수의 불법한 일을 막을 수 없었고, 인류를 그의 의견은 소수의 의견을 묵살되었다. 그러나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죽음이란 실망스런 결과에 그리고 모든 시선이 주목되는 상황에서 당돌하게 빌라도에게 나아가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장사를 지내고 있다. 이것은 요셉의 결단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반해 빌라도는 총독으로 재판의 결정권을 가진 자로서 무고함을 알고도 정치적 안전을 더 우선적인 것으로 여겨 군중의 의견에 굴복해 버린 사람이다. 분명 예수님을 구할 힘이 있음에도 그는 정치적 계산서에 굴복하여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와 은혜가 없는 인생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자이다.  이런 요셉과 빌라도의 선택은 단순히 그들의 결단에 그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해 구속의 언약을 성취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주님 ~
 인간이란 존재를 돌아볼 때 빌라도에게도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게도 두려움이 존재했을 것이다.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면 여러 가지 다가오는 불이익이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요셉은 당돌하게 그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자신의 준비한 무덤을 내어놓으며 예수님의 장례를 책임지고 치러내었다.  이 무덤에 대해 (마27:60절)은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전부를 예수님을 위해 헌신하였다. 반면에 빌라도는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 할 정도로 철저히 자신의 정치적 안전을 우선 고려하며 예수님의 시체를 내주고 있다.
요셉의 헌신을 성경은 기쁨으로 축복하고 있지만, 빌라도의 모습은 사도신경을 통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라는 엄청난 심판을 받고 있다. 분명 두 사람 모두에게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있었고, 두 사람 모두 실망스런 현실을 만난 공통점도 있지만, 그 결과가 이토록 달랐다.

성령님이 되신 주님,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게 주신 그 은혜를 나에게도 주옵소서. 아직도 인간적 두려움에 움찔하고, 주님의 소중한 일을 감당하면서 계산서를 놀리는 어리석음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힘으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없으니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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